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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시가 총액이 2달 사이 300조원 증발했다. 중국 지도부의 반독점 칼날이 마윈 창업자를 향하며 알리바바 제국이 휘청였다.
알리바바 창업자이자 앤트그룹 창업자인 마윈의 작심발언에서 비롯된 중 당국의 규제 강화로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느껴 주식을 투매하고 있는 것이 주가 폭락의 직접적인 원인이다.
미국주식 테슬라, 애플, 넷플릭스, 페이스북, 엔비디아, 알리바바 주가 동향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164086
시진핑에 달려든 대가, 알리바바 시총 2달새 300조 증발
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
www.news1.kr
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012290329031988
알리바바, 추락 계속...올해 주가 상승분 모두 까먹어
[파이낸셜뉴스]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지난해 5월 16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에서 연설하고 있다. 사진=로이터뉴스1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중국의 규제 강화 속에 내리막 길을 걷
www.fn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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